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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정수기 브랜드 ‘퓨리얼’,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 DATE
    2021-10-28 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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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전문기업 피코그램의 직수정수기 브랜드 퓨리얼이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부터 환경부장관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목된 주자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챌린지이다.

미스터 피자의 지목을 받은 퓨리얼은 전사적 차원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개인컵 등의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해야 할 일로는 친환경 상품 개발에 주력하여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알렸다.

2017년부터 전 직원에게 개인컵을 선물하여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온 퓨리얼은 수압 필터링 방식으로 일체의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부담을 줄인 대표 제품 PPA-100, PPA-300을 선보인 바 있다.

성인 기준으로 사람은 하루 2L이상의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하지만 페트병에 든 생수를 하루 1개 사용 시, 3년이면 누적 1095개의 페트 쓰레기가 발생된다. 이처럼 생수 사용과 비교해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페트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피코그램 관계자는 “이제 환경문제는 우리의 목전에 온 회피할 수 없는 문제”라며 “당사는 2017년부터 임직원 대상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퓨리얼 머그컵을 선물하여 종이컵 쓰레기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명인 퓨리얼의 첫 시작점인 pure한 지구를 위해 앞으로도 퓨리얼은 친환경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지구를 위해 한 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퓨리얼은 생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고챌린지 초성퀴즈 이벤트를 전개한다.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초성퀴즈를 맞춘 고객 대상 퓨리얼 직수 정수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피코그램은 다음 주자로 공연문화 월간지 시어터플러스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