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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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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그램, 공모가 1만2500원 확정…25~26일 청약
정수기 및 필터 전문 기업 피코그램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피코그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000원~1만2500원)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125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383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수요예측에는 총 1499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1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63.5%인 952개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최석림 피코그램 대표이사는 "정수기 토탈 밸류체인 구축이라는 비즈니스 모델과 신사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보고 수요예측에 적극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이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보다도 높은 가격을 제시해 주셨으나 주관사와 논의한 결과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피코그램의 일반 투자자 청약은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3일이고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출처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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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기업 피코그램, 공모가 1만2500원 확정… 내달 코스닥 출격
정수기·필터 전문 기업 피코그램은 지난 19~2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코그램의 수요예측에는 총 1499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1472대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63.5%인 952개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125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383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2002년 설립된 피코그램은 환경 및 수(水)처리 분야 소재 및 필터, 정수기 등을 제조·판매한다. 지난 2005년 개발한 원터치 자가 교체형(PnP) 필터를 기반으로 전세계 40여개국에 필터와 정수기를 수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6억원과 19억원이다.피코그램의 성장 동력은 2016년 출시한 자체 직수형 정수기 '퓨리얼'과 카본블럭 필터다. 상장 후 공모자금도 퓨리얼의 해외 마케팅과 제품군 확대, 카본 블럭 관련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브리타 정수기처럼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물통으로 바로 사용하는 피처형 정수기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내놓을 계획이다.상장 주관사인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피코그램은 정수기 관련 소재부터 필터, 완제품 정수기까지 생산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견고한 해외영업망을 구축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최석림 피코그램 대표이사는 "정수기 토탈 밸류체인 구축이라는 비즈니스 모델과 신사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보고 수요예측에 적극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이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보다도 높은 가격을 제시해 주셨으나 주관사와 논의한 결과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피코그램은 오는 25일부터 IBK투자증권에서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뒤 다음달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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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그램, 청약 경쟁률 1520.4대 1…증거금 2조3800억
오는 11월3일 코스닥 상장 정수기 및 필터 전문 기업 피코그램의 일반 청약 경쟁률이 1520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피코그램은 이틀(25~26일) 동안 전체 공모 물량 중 25%인 25만주에 대해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약 3억8009만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증거금은 약 2조 3755억원으로 집계됐다.앞서, 피코그램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14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총 1499개의 국내외 참여 기관 중 63.5%인 952개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지만, 시장 친화적인 공모가 결정을 위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000원~1만2500원) 최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피코그램 최석림 대표이사는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고, 수요예측 및 청약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카본 블록 소재의 생산시설 확대 및 '퓨리얼' 브랜드 마케팅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등에 주력하여 글로벌 생활환경가전 업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피코그램은 수(水)처리 분야의 소재와 필터, 완제품 정수기까지 생산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정수기 '퓨리얼(pureal)'을 출시하며 B2C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카본 블럭(Carbon block) 제조기술에 대한 국제 PCT 특허 출원과 미국 NSF 인증을 완료했으며, 상장 후 다각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통해 소재 부문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피코그램은 오는 11월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출처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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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그램 ‘퓨리얼’, 신제품 \'온리퓨어 정수기\' 사전 예약 판매 실시
[문화뉴스] 필터 전문기업 (주)피코그램은 자사의 정수기 브랜드 퓨리얼에서 피처형 정수기 '온리퓨어 정수기' 2종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수돗물을 부어주면 카본블록 필터를 통해 깨끗한 물로 정수되는 '자연여과식 정수기'인 온리퓨어 정수기는 용량에 따라 2.4리터(PPJ-240)와 3.5리터(PPJ-350) 2가지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퓨리얼 온리퓨어 정수기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듀오블록 필터'는 고품질의 원료와 독창적인 최첨단 제조기술로 탄생된 '피코카브 카본블록'이 2개 내장되어 있으며, 클로로포름 항목으로 유효정수량에 합격한 제품이다.
유효정수량은 클로로포름 제거 기준 500리터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또한 중금속 6종을 포함하여 총 34가지 유해물질 항목을 제거해 줌으로서 수도관에 연결해 사용하는 직수형 정수기에 버금가는 높은 정수 성능을 발휘한다.
듀오블록 필터는 4단계 여과 기술로 하루 최대 사용량 8.3리터 기준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설계 단계부터 분리배출이 가능한 구조로 개발되어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필터이다.
온리퓨어 정수기는 완전 분리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소비자가 직접 쉽고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식기세척기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퓨어첵 타이머'를 통해 필터 교환 시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로 필터 교환 시기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온리퓨어 정수기의 스윙 오프너는 정수기 커버를 빼지 않아도 편리하게 수돗물을 유입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특히 2.4리터(PPJ-240) 제품은 다양한 캐릭터(옵션)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퓨리얼 관계자는 “온리퓨어 정수기는 매월 내는 정수기 렌탈료나 생수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한 NO 렌탈, NO 설치, NO 전원 제품으로 유지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직수형 정수기의 정수 성능을 그대로 담은 듀오블록 필터를 적용시켜 가장 친환경적으로 정수된 물을 마시는 방법”이라며 “일반 가정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물론 정수기 설치가 어려운 자취생분들이나 캠핑을 즐겨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온리퓨어 정수기'의 사전 예약 판매를 기념하여 4월 29일부터 모델별 300대 한정으로 퓨리얼 공식몰에서 최대 33.4% 특가 할인과 포토리뷰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베스트 리뷰어 30명에게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 : 문화뉴스*출처 클릭 시 해당 언론사로 바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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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그램, 아이젤과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협력’ MOU
[팜뉴스=이권구 기자] 피코그램(대표이사 최석림)이 줄기세포 기술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 아이젤(대표 김범준)과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기술 개발 및 투자 협력’ 업무협약(MOU)를 14일 체결했다.
피코그램은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젤이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 기반 특허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바이오 및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피부 수복제로서 의료기기(성형 필러), 기능성 맞춤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을 개발하고 바이오 플랫폼 확립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석림 피코그램 대표이사는 “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사업화를 위해 바이오 플랫폼 개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 기존 필터 및 정수기 사업 부문을 안정화시키는 것 뿐 아니라 당사가 기존에 계획해왔던 바이오 및 헬스케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범준 아이젤 대표이사는 “ 아이젤이 보유한 생물공학 기술 및 기능성 소재, 다양한 제품을 피코그램이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망에 접목시킴으로써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며 “피코그램과 협업을 통해 당사가 추구하는 R&D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코그램은 현재 전세계 40여개국에 정수기와 필터를 수출하고 있는 필터 전문기업으로, 기존 사업 부문 외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아이젤은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 안정화 기술과 엑소좀 및 기능성 펩타이드 특허기술 등 다수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화장품, 의료기기(보톡스, 필러 등), 미용기기 등을 생산하며 국내 대형 코스메틱 기업에 제품을 납품했다.
출처 :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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